[경기타임스] 오산시는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25개 중점관리 대상사업 정책실명제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제1회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5개의 주요사업을 공개 심의를 결정했다.
선정된 25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국․도비 보조 100억 이상 사업 3개 사업 및 생활안전 CCTV 구축 등 주요 현안사항 13개 사업 등이다.
분기별로 사업 추진상황과 관련자 실명 등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점관리 대상사업 관리체계 내실화 및 종합적 기록․관리
철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