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7일 시흥시능곡도서관에서 ‘2025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시청 사업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진행된 주요 사업에 따른 성과 및 지표(척도)비교 분석, 참여어르신 소감발표, 자조모임 활동 결과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건강관리. 정서지원,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난 변화를 수치로 제시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 책자 배포, 올해 어르신들이 참여한 활동 및 체험일지 전시, 직접 만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작품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조모임 어르신들이 손뜨개로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올해 제주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다시 용기를 내 떠난 여행이 큰 위로가 됐다”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건강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송선숙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올해 주요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자립, 정서, 사회적 관계증진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 운영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