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15일 오전 , 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다시한번 출마 선언을 하며 "준비된 생활정치인이 되겠다."며 출마선언을 했다.
박 예비후보는,"22대 총선에서는 꼭 정당교체를 이뤄 내겠다."며 다짐을 하며 다음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다.
◆ 고등학교 의무교육 적극 추천
◆ 예술고 유치
◆ 지하철 인.동선 2027년 까지 개통 추진
◆ 영통 쓰레기 소각장 이전 2~3년 앞 당기기
◆ 동탄~망포역 트램 조기 착공 추진
◆ 각 동별 공영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
◆ 더판타지움 옆 엘리베이터 설치
등 으로 반드시 승리를 다짐하며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또한, 국민의힘 중앙 정부에서 내려올 인사가 있냐는 기자질문에," 누구도 내려 오지 못한다. 내가 그동안 준비해왔고 누구 보다 잘 준비하고 봉사해왔다. 그래서 자신 있다."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