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9일 미국으로 해외 투자유치를 떠난 김동연경기도지사가 연일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역시 경제현장에 다달았을때 김동연 지사는 빛나고 있다.
김지사는 미국의 미시간,버지니아,펜실베이니아,뉴욕,코네티컷 등 5개주를 다니며 4개의 해외기업에서 4조원의 투자를 받아 냈다.
경제부총리직을 수행 했던 그 가 펼친 투자 유치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할만큼 경제를 짚어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목적의식이 지금 경기도를 세계의 반열위에 올리고 싶다.
오늘도 그렇다.
미국을 떠나 일본 으로 건너가 일본 기업 2개사와 총 2,3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진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알박(ULVAC)은 반도체 기술개발연구소를 평택에 설립할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품질 반도체 장비 신제품 개발-설계-제조를 잇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며 해외 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어,"세계 최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인 도쿄오카공업(TOK)은 반도체 핵심 소재 제조시설을 평택 포승지구에 건립한다.
두 기업의 투자로 경기도는 반도체 핵심 소재와 고품질 장비의 개발, 생산 능력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반도체 메카’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우리 피부에 직접 와 닿는 것은 일자리이다.
청년들의 열정을 식기 전에 경기도가 나서서 열정페이가 아닌 실질적인 그들의 삶을 설계해줄수 있는 바탕을 마련 해야된다고 본다.
김지사의 해외투자유치가 청년들의 미래에 커다란 희망과 경기도민의 삶의 구축에 커다란 버팀목으로 자리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