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무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박재순 후보는 이번 공천 심사에서 확정 되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3대  핵심공약을 발표 했다.

10일 선거 사무실에서 이루어진 공약 발표는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카드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첫번째, 국회의원 세비(월급) 약 6억 원을 사회환원이다. 나눔을 생활화하는 국회로 만들어보겠다.

두번째,  "철도 유치 공약" " 백년대계(百年大計)" 전철역, 트램(노면전차), GTX (광역급행열차)

세번째,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 실시 적극 추진,  무상교육이 아닌 의무교육을 실시 해야 한다.

위 와 같은 공약은  수원무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결정되며 더욱 힘을 실었고, 시민들의 힘을 보태주길 간절히 바라며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순 후보자는 "무엇보다도 국민 여러분의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고 국민 여러분께서 방역 당국을 믿고 협조한다면 코로나19 사태도 끝이 날것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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