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정열 의원(국민의힘/보정동, 죽전1동, 죽전2동, 죽전3동, 상현2동)은 11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언남동천선의 지속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정열 의원은 이날 교통정책국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의에서 언남동천선의 향후 추진계획을 질의했다.
시 집행부는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자체 사업성이 확보되면 언남동천선의 추진은 어려울 수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 같은 설명대로라면 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의 경제성이 부족할 때에만 연계 검토하여 두 노선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반대로 동백신봉선이 자체 경제성을 확보하면 언남동천선의 추진 시점은 다시 불투명해질 수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언남동천선의 추진 대책을 재차 따져 물으며 “언남동천선이 동백신봉선 경제성 확보 여부에 따라 뒤로 밀려서는 안된다”며 “동백신봉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언남동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언남동천선을 동백신봉선과 분리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닌, 두 노선의 연계 효과를 충분히 살리되, 교통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을 바탕으로 언남동천선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열 의원은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도 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동백신봉선의 경제성 확보 여부와 관계없이 언남동천선의 추진 동력을 이어갈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