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 성황리 폐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화합의 스포츠 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가 주최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7월 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김포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메달 획득 기준으로 의정부시 11개, 안양시 8개, 용인시가 6개를 획득하며,

상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3명의 다관왕을 배출하였는데, 종목으로는 수영이 18명 탁구가 5명을, 시군으로는 안양이 10명, 의정부 8명, 부천 4명, 안산이 1명을 배출하며 종목 강세를 보여줬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단,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될 수 있는 어울림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