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 기자) 내이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솔직한 목소리가 공개됐다.
하은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이 전한 이야기를 취합해 ‘내가 하은호를 찍는 7가지 이유’를 발표했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는 군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변화에 대한 열망이 담겨 있었다.
선대위에 따르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이유는 “집값을 올려줄 것 같아서”였다. 시민들은 재건축과 철도 지하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두 번째 이유는 행정 경험이었다. 시민들은 하 후보가 행정학 박사이자 오랜 공직 경험과 정치 경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군포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보다 시민 목소리를 들을 것 같아서”, “군포에 산다고 자부심 있게 말하고 싶어서”,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과 지하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 같아서”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특히 청년층에서는 공업지역 재개발을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시민들은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줄 후보”라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는 하 후보의 인간적인 면모가 선택 이유로 꼽혔다. 시민들은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따뜻한 사람”이라며 약자를 배려하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하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철도 지하화, 산업단지 및 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군포의 미래 성장 비전을 강조해 왔다.
특히 민선 8기 동안 금정역 통합개발과 철도 지하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철쭉축제의 전국적 성공 개최 등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월 열린 군포철쭉축제는 25만 시민이 거주하는 군포시에 약 62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역대 최대 규모 흥행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군포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하 후보는 금정역과 산본 중심상가, 당정동 일대 등을 돌며 시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군포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멈추지 않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군포의 미래를 설계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정쟁보다 민생, 이념보다 실용을 앞세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하은호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기간 동안 유세 소음과 교통 불편 등을 이해해주고 참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이 꼽은 ‘내가 하은호를 찍는 7가지 이유’는 △집값 상승 기대 △행정 경험과 전문성 △시민 중심 정치 △군포에 대한 자부심 회복 △재건축·철도 지하화 지속 추진 △일자리 창출 △약자를 품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정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