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지방선거 특집]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 “소외된 원도심 밝히는 등불 되겠다”


이애형 후보,약사 출신 전문성에 생활밀착 의정까지…“군공항 이전 전에도 시민 삶은 달라져야”
민생·교육·복지로 지역 변화 이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기자) "출근길 발걸음을 멈추고 손을 잡아주시고, “힘내세요” 한마디 건네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26년간 동네약사로 주민 곁을 지켜온 마음,

지난 8년간 도의원으로 현장을 뛰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더 힘 있는 3선의 힘으로 세류2·3동과 권선1동의 변화를 완성하겠습니다.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지지가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끝까지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애형 의원 SNS 발췌.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10선거구.권선1동.세류동)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교육·복지·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에서 소외된 지역을 가장 밝은 동네로 만들겠다”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약사 출신인 이 후보는 그동안 경기도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조례 제·개정을 주도하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갖춘 생활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사회의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 난임극복 지원 조례’, ‘경기도 학생 보건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등을 추진하며 도민 건강과 교육복지 강화에 힘써왔다.

 

재선 기간 동안에는 국민의힘 대표단 수석대변인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아 경기도 교육·예산·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이 후보는 “초선과 재선, 그리고 3선 의원은 지역을 바라보는 책임감과 시야 자체가 다르다”며 “이제는 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로 지역 변화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가장 공을 들인 분야는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이다.

 

수원 원도심 지역구 특성상 노후 학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한 그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도서관 새로고침 사업, 상상놀이터 조성, 운동부 훈련장비 개선, 소음 차단 삼중창 설치 등 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 후보는 “신도시는 과밀학급이 문제지만 원도심은 학생 감소와 노후 교육환경이 문제”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도심 학교는 단순 유지가 아니라 특색 있는 학교로 변화해야 한다”며 “실력 있는 교사 유치와 교육환경 개선, 아이들이 머물고 싶은 학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학부모·교사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상호존중 조례와 학생 감소로 남는 학교 공간을 창의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유휴공간 활용 지원 정책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후보의 의정활동은 학교와 복지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 해결에도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는 평가다.

 

그는 수원천 일대 조명 개선과 안전시설 설치, 골목길 환경 정비, 공영주차장 확보, 황톳길 조성, 소방도로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어두운 골목과 행정의 소외를 함께 밝히겠다”는 그의 말처럼, 지역 곳곳의 낙후된 환경 개선에 집중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후보는 오랜 지역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주민·관계자들과의 간담회와 토론회, 기자회견, 입법 활동 등을 이어오며 군공항 소음 피해와 개발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후보는 “군공항 이전 이후를 이유로 현재 시민들의 삶까지 방치해서는 안 된다.이전 전이라도 소음 피해를 줄이고 도로와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행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류동은 낙후된 동네가 아니라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라며 “행정으로부터 소외됐던 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예산을 가져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3선을 통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연속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제는 밝아진 지역의 완성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주민들이 웃고 아이들이 행복한 동네, 행정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애형 후보의 도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구 주민에게 잘 전달되어 3선의 모습으로 다시 도의회에서 지역을 밝히는 조례를 발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