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선거사무소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용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현녀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과 김연식 용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해 용인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기후·환경 정책, 시민참여형 도시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용인이 특례시 규모와 도농복합 구조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반도체 산업도시로의 전환과 함께 지역 간 생활권 격차, 하천·산림·농지 보전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발전을 단순한 환경 정책이 아닌 시정 운영 전반의 기본 원리로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용인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시장 책임형 지속가능발전 총괄체계 구축 △지속가능성 사전점검제 도입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현근택 후보는 “지속가능발전은 단편적인 정책이 아니라 반도체 산업단지와 플랫폼시티부터 교통, 주거, 돌봄에 이르기까지 용인의 모든 요소를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종합적인 계획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용인만의 차별화된 지속가능발전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