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각 정당의 이름을 걸고 지역구를 누비는 후보들은 저마다의 비전과 성과를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실적과 현장 중심의 정치로 존재감을 쌓아온 유영일 경기도의원의 재선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양시 제5선거구(평촌동·평안동·귀인동·범계동·갈산동)를 지역구로 둔 유영일 의원은 “정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을 지키는 행위”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민원은 반드시 해결한다, 그것도 즉시”라는 그의 SNS 메시지는 현장 중심 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유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안양시장 출마 대신 재선을 선택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지금은 자리를 바꿀 때가 아니라, 맡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단순한 정치적 도약보다, 진행 중인 정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방점을 찍은 선택이다.
그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는 것은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조례’다. 평촌 신도시를 포함한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이 조례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정책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평촌 재정비는 안양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의 속도와 방향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꿈마을 금호·우성 등 선도지구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간소화와 통합정비체계 구축을 통해 조속한 사업 착공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선도지구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도 ‘주민 제안 방식’과 ‘패스트트랙’ 도입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 재정비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단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재정비”가 그의 핵심 메시지다.
유 의원은 초선 의정활동을 “기틀을 닦는 시간”이라고 평하고,제도 마련과 기반 구축에 집중한 첫 임기를 바탕으로, 두 번째 임기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다.
그는 “대규모 사업을 임기 내 완전히 마무리하지 못한 점이 재선 도전의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간 50여 건의 감사패와 각종 수상 실적은 그의 꾸준한 의정활동과 지역 밀착 행정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주민들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생활 속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영일 의원은 “정치는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로 증명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안양을 잇는 정책 전문가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민원 해결을 최우선으로 삼는 실천형 정치인, 그리고 도시환경 전문가를 자임하는 유영일 의원. 그의 재선 도전이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평촌을 비롯한 안양 도시환경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