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 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2일차 경기 결과, 총 14,96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6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1위는 강원(15,237.88점), 3위는 서울(11,935점)이 차지했다.
주요 경기에서는 바이애슬론 남자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선수부) 종목에서 이찬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SITTING(선수부) 종목에서는 박채이 선수가 1위에 오르며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종목별 메달 현황을 보면 바이애슬론에서 금 2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컬링, 빙상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찬호 선수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와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라 대회 최고 활약을 펼쳤다.
한편 경기도 선수단은 오는 29일 아이스하키 4강전과 휠체어컬링 8강전 등 주요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대회 마지막까지 메달 사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 1,127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선수단 194명이 출전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