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등록 2025.11.30 18:10:58
크게보기

12월 1일부터 5일까지 4개 유형 101개 사업에 5884명 모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269억원을 투입해 5884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유형 101개 사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3413명(월 30시간 활동·29만원 지급) ▲노인역량활용사업 1626명(월 60시간 활동·63만 4000원 지급) ▲공동체사업 615명(근무시간과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름) ▲취업지원(취업알선형)230명(근무시간과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름)을 모집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의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나 직역연금수급자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은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며,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기관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에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용인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용인시니어클럽 ▲처인·기흥·수지구 대한노인회 지회 ▲처인·기흥·수지구 노인복지관 ▲용인종합사회복지관 ▲뉴딜사회적협동조합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해 통보하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시니어빨래방과 미디어서비스 등 어르신의 경제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우린연예인, 에듀케어사업단, 카페오는 정 등 새로운 사업을 마련해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수원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230 한텍 201호.[화성시 지점] 화성시 현대기아로 733-4 .[오산시 지점]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61(고현동)대표전화 :031-8019-8992 팩스 : 031-8019-8995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욱 명칭 : 한국글로벌뉴스 제호 : 한국글로벌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741 등록일 : 2017-04-23 발행인 : 박소연 편집인 : 박소연 한국글로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