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수원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인 이창성,정미경,김용남,홍종기,박재순 후보의 공동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공동 발표자로 나선 정미경후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의 눈물을 보며 각오를 다졌다며 공동사항을 발표했다.

첫번째로 수원비행장 이전을 끝내고,둘째, 신문당선 복선화 즉시 착공,이라며 2003년 정부사업으로 신분당선 복선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 된것을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복선이 아닌 단선으로 결론을 내린결과 에 분개를 금치 못한다고 전했다.

세번째,도심공항 터미널 유치,넷째 황구지천 유럽처럼 여가 공간으로 조성, 다섯째 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리는 금융대출정책을 펼치 겠다 전하며 , 이어 수원을 지역의 김용남후보가 버스준공영제 도입과 법인택시 전액 관리제 추진 유보에 관해 지금 이 시점이 코로나19로인한 재택근무제로 1일 매출 1억원 이상이 감소되며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 버스준공영제는 반드시 실천할 과제라고 피력했다..

한편,수원갑 이창성후보,수원을 정미경후보,수원병 김용남후보,수원정 홍종기후보,수원무 박재순후보등을 비롯 각 지역구의 공약을 차례대로 발표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