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광현의원,"관광재생사업에 최선을 다해, 가평군민들의 지속적인 이익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지역에서 부터 정치조직이 가치구현이 되야"
"가평군이 도심의 쉼터가 되는,기초베이스를 충분히 수립."
" '2025년도 경기도체전 유치', '2026년 생활체육유치''의료원유치'에 적극"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역정치를 뛰어든 이유가 가평군은,억지로 만들어 진게 아니고 보석이라 칭할만큼 계곡도 많고, 누구라도  놀라울 정도로 곳곳이 아름답다. 이런 부분들을 좀더 체계적이고 프로젝트화 하여 관광의 높은 이상을 모든 국민에게 안겨 드리고 싶다." - 임광현 의원 인터뷰 중.

 

경기도의회 임광현의원(국민의힘/가평군.문화체육관광위원회부위원장)은, 보기 드물게 정치인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도 마음속에 꽉 채워진 가평사랑에 평범하지 않은 그에 정치색깔을 인터뷰를 통해 임의원의 생각에 빠져보려 본다.

 

정치 입문 동기.정치 철학

 

"보수를 추구 하지만 진보적인 정치 철학을 스스로 가지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보수의 가치를 지역 정치인으로서 시작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지역에서 부터 정치조직이 가치구현이 되야 결국은 중앙에서 일을 하는 국회의원과 국민에게 정치보수의 가치 원론에 접근하겠다는 생각 이였고, 특히 낙후된 가평 현실에 가슴 아팠다.

 

한명의 지역 정치인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고,선배 의원이 잘못했다가 아니고 합리적 접근이 절실하다고 생각하여 정치에 발을 들여 놨다.

 

정치 철학은,정통 보수 구현과 시대 조류에 맞는 보수가치에 혁신이다.

진보라 얘기 하기는 그렇고 올바른 보수 가치 구현이 풀뿌리 부터 시작이 되어야 한다

낙후된 지역 가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 해야겠다는게 의지이다."

 

중첩규제로 어려움이 있는 가평군, 공약사항중 ‘인구증가 및 유입’ 및 여러 가지가 있던데 어떠한 취지 인지

 

"수도권 권역별 지역과 상수도 보호구역 ,중첩된 군사보호시설 중첩,3중첩으로 인해 지역에서 생산성 갖고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다. 가평군이 인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원리를 3~40년동안 고통속에서 인내 하고 왔다.

 

요컨대 친환경적인 요소를 받아들이면 되지 않나 싶지만, 공장 설립 자체가 중첩 규제로 어렵다. 이 부분에 제도 적인 조정이 필요하고 관광 인프라도 말은 앞서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산재 되어 있다.

 

지역 정치인으로서 가평군이 도심의 쉼터가 되는 ‘힐링 인프라’ ‘관광 인프라’를 주어진 임기동안 계획을 갖고 추진 한다면 작은 기초베이스를 충분히 수립 할수 있다. 지금까지 관광인프라가 많지만 연결이 안되거나 쓸모가 없는 투자로 해서 지역민들에게 볼멘 소리를 듣고 있다.

 

음얌역과 상천테마파크 등 에 큰 예산이 들어갔음에도 실용성과 수익이 미묘하여 관리비도 안나온다. 그런 부분을 좀더 '경기도의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일부러 원해서 그런 문화 인프라를 부위원장이라는 자리도 경쟁을 통해 맡았고, 그런 욕심을 가평군에 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인프라는 경기도의 지원을 끌어 오는 것에 도의원 역할을 다 하겠다."

 

가평군의 현안과제는 무엇이고, 도의원이 한사람 으로서 경기도에서 노력할일은 무엇

 

"지금 현재로서 과제는 '2025년도 경기도체전 유치', '2026년 생활체육유치' 평가에서 끝까지 도의원 역할을 다 할 것이다.누구보다 최선봉에서 뛰었고 선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어 원팀으로 뛰고 있는 가평군수의 공약사항중 '의료원유치'에 적극 표방 하고 있는데 의지를 도와 주고 싶다.

다만 큰 과제는 ‘경기도 노인전문 병원’으로 우회적이라도 안착을 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

 

경기도에 노인병원이 5군데 있는데 가평군이180개~200개정도의 병상을 놓을수 있는 노인전문 병원이야 말로 어르신들 신경외과 골든타임을 전문의에게 맡길수 있는 소중한 병원체다. 가평군이 얘기하기는 도의료원정도의 종합병원정도는 실질적으로 난제가 틀림이 있고

그렇다면 경기도노인병원유치에 김동연지사에게 충분히 설득해서 가능할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런 노력은 도의원으로서 많은 소통과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든 '기획재정위원회'든 특히 김동연지사에게  5분 발언을 준비하고 있고 중첩규제와 시니어들의 기본 '기회 의료혜택'이라고 할까? 김지사가 얘기하는 ‘기회’ ‘시니어들의 의료기본 기회’ 혜택이 가평군에서부터 1차로 완성이 되어야 한다.

 

가평군에 노인전문 병원 들어온다면 가능성 이 높은게 노인전문 병원은 '준 좋합병원'으로 일반 병원이라 할수있지만 노인 인구가 36%가 넘는 가평군의 노인층의 긴급의료체계를 생각할 때  노인 질병 예방 차원에서 상당한 거점 역할을 할것이라 장담 한다.

 

그런부분들이 병이 생겨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징검다리식 응급체제가 아닌 어차피 상급병원으로 가는게 아니고 전문 병원이 있어 최전선에서 예방할 수 있다. 응급실로 가는 횟수를 줄이는 자체가 가평군의 의료지수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가평에 노인전문 병원이 유치 되었을떄 그이후로는 가평군만의 영업권으로만 해도 충분히 자생능력이있다. 왜냐면 마이너스개념도 지킬 수 있다. 현재의 의료체계가 가평군의 두군데 병원에 가평군에서 지원하고 있다.병원이 없으니까 적게는 8억에서 많게는 12억까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와중에 한군데는 문을 닫았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버전업을 못했기 때문이다‘고객이 없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의료장비 투입의 한계이다.

설립이 된다면 그나마라도 될수있다‘소아과도 .산부인과도 설립이 되지 않겠나 싶다.

단지 119로 30분거리에 한림 춘천 이있고 청평이라는 남양주 등이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골든타임을 다 놓친다.

 

신경외과적인 부분에 다 놓치기에 골든타임을 지킬수있는노인전문병원이 절실하다.

청평면이 중간 지점에 있는데 거기에 오픈을 한다면 로드화 되는게 이쪽으로 응급환자가 와서 된다.서울의 1.6배로 땅이 넓다 보니 로드화가 안되어 있다

이쪽구석에서 들어가면 다시 돌아서 나와야 한다.

 

가평인프라로 치면 연인산 도립공원 계곡은 금수강산 같고, 최근에 오픈한 '호명호수'가 있는데 양수발전소를 새벽에 펌프로 올려서 피크타임떄 물을 내려 발전을 보조하는곳이 호명호수이다. 산꼭대기에 호수가 있다는게 의미가 있다.

 

호명호수로 연결된 종합 관광루트, 청평댐에서 루프레일 케이블카 타고 올라와서 멀리서 보면 서울까지 보여서 멋지고 아름다운 산하를 충분히 만끽 할수 있다.

 

청평호수에서 배를타고 유람을 하는 원웨이티켓 하나를 끊으면, 청평호반에서 배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호명호수로 올라가서 호명호수 전망대에서 전망을 보고 다시 내려와서 주위 '쁘띠프랑스나.남이섬,자라섬이나 그런부분을 위해서 최근에 천년뱃길이라는 개념으로 밧데리 구동 배를 띄워서 동시에 타는 인원이 250명정도 인데 그런 유람선과 호명호수가 자라섬 남이섬 등 으로 이어진다.  오랜 세월 '춘천 남이섬'인데 '가평 남이섬'처럼 불려져 온것을  자라섬으로 이어지도록 부각 시키고 있다.

 

계획설계는 향후 3년이내에 임기중에 단체장과 '호명산북한강종합관광개발'설계를 시작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엄청 멋진 부분이기에 지역 국회의원도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영화 시나리오 이야기 만큼 아름다운 설계이다.

 

상식적보다 독특하고 차별화 되는 부분을 꾸밀수 있고 이룰수 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미학적인 요소를 전세대가 하는데 결국은 그들이 소비하고 쓰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미학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을 차용해 와야 하는데 결국은 10년지나 가면 흔한꼴이 되고 투자된 금액에 고고학적인 부분은 아니더라도 문화는 남아있어야 하는데 다시 부셔버리고 역사적인부분이 사라져버린 ’변화가 다‘ 가 아닌 문화를 남기지 못한게 아쉽다. 옛날의 감성이 지워지는게 아쉬웠다. 문화라는 개념을 놓쳤다

 

가평군의 보석처럼 남아 있는 것을 어떻게 문화적인 면으로 잘 승화시키는게 고민인데, ’아침고요수목원‘을 들어 가는 입구의 조명이 맘에 안든다. 똑같이 생긴걸로 박아 놓는다. 그런 부분에 조명이 하얀것보다 백열등 같은 그런 조명으로서 문화가 완성 된다고 하는데 어떤 '모노크롬'을 고향에 첫발을 내가 내디고 싶다.

 

결국에는 문화라는 관광이라는 것으로 가평군이 먹고 살야야 한다면 통합적인 로드맵이 사실은 많이 결여됐다고 생각한다.

잡스러운 문화가 강요당하고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K-컨텐츠'로 높아졌지만 우리 젊은친구들은 이래도 선진국에 나가고 싶을 것이다. 젊은 친구들은 문화욕구가 높아지고 콘텐츠화 플랫폼이되어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너무 많다. 정치인들이 고민을 해야 한다

 

경기도민으로 자긍심을 갖는다. 왠만한 국가예산을 움직이고 있는데 경기도 모델링에 김동연도지사가 굉장히 호의적으로 하고 있기에  나또한 도와주고 싶다."

 

 

조례를 준비 하고 있다면 어떤부분에 힘쓰고 만들것인지

 

"’동북부규제완화에 대한 상수도 보호‘를 준비하고 있다. 도 에서 최대한 빗장을 뺼수 있는 ’상수도 보호규제. 팔당수계규제‘가 있는데 인접 되어있는 7개시군에 합리화조치 지원조치를 드리고 싶다.

 

이어 ’농축산민을 위한 분뇨대책지원조례‘ 그래서 토출양에 80%는 경기도에서 해결 해준다. 분뇨처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지만 도 예산으로 80%는 해줄테니까 삶이 영위되게 해준다 하면 된다. 분뇨처리 약품이 비싸서 몰래 버리게 되는데 그런 지원조례를 만들기 위해  정량적이고 현황적인부분, 세부적인 부분을 조사하고 있다.

 

조례 10개보다 실질적인 조례를 하고 싶다.

축산인들의 ’동북부 한강수계 축산인 분뇨처리지원 에 대한 조례‘를 꼭 발의해서 통과되도록 준비 하겠다.

 

또한 ’연인산 도립공원 지원활성화 지원조례‘를 수정 하고 싶다

지금 3억정도로 등산로 정비를 한다. 명색이 도립 공원인데 그만한 예산이 안되는 군단위라 도립공원 대한 설비인프라 조성이라함인데 기반조성 인프라 지원조례를 고치고 싶다. '할수도 있다'를 '한다'로 수정하고 싶다.

 

많은 사람이 와서 여기 오면 강원도라 할만큼 좋은곳인데 용추계곡등을 살펴 보면 금강산 같은 곳이다.물을 떠먹어도 상관 없을 정도의 느낌이다.너무도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가평군민과 도민에게 앞으로의 열정을 말씀해주신다면

 

"가평지역구에 '수도권 중첩규제완화'와, '가평군 관광인프라 관광재생사업'에 최선을 다해서 지역 군민들에 지속적인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부위원장 으로서 남부 북부 할것 없이 골고루 도민들의 문화 활성화 소규모축제 사업에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드리고싶다."

 

 

한편,강평군의 관광인프라는 자라섬,아침고요수목원,쁘띠프랑스,더스테이힐링파크,가평양떼목장,유명산자연휴양림,가평레일파크,경기도잣향기푸른숲,청평자연휴양림,가평용추계곡,호명호수,청평호,호명산,연인산,명지산 등 가평군 모든 곳이 가볼곳으로 꽉 채워 져 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