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1년 지역상생을 위한 봄꽃전시회’ 개최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은 봄철을 맞아 지난 13일 ‘2021년도 지역상생을 위한 봄꽃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꽃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이종건은 “우리 자생식물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5월 16일까지 자생 봄꽃, 양치식물과 더불어 새우난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