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1.15.) 결과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5. 오전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북한의 8차 당대회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