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성리더회 16기, 멈추지 않는 따뜻한 온정으로 행복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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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이주여성에게 후원금 전달
다솜글로벌협동조합도 후원금 동참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2019년에 이어서 이주여성에게 후원금을 내놓은 '수원시여성리더회 16기(회장 이채휴. 이하 16기)'는 , 코로나19에 더욱 어려워진 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얼어붙은 사회분위기에 훈훈함을 전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9일, 급격한 거리두기로 인해 참여인원을 제한했고,  행궁동 장안사랑채 한옥마을 뜰안에 '이채휴 우리옷'의 이채휴회장과 이어진 전달식에는,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알리마따(26세)와 한살된 딸아이가 참석했고,다솜글로벌협동조합 박소연 이사장이 함께 후원금에 동참했다.

 

이날 참석하기로한 베트남에서 시집온  안다오는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하여 계좌를 통한 후원금을 지원 받게 되었다.

 

알리마따는  전달식이 끝난후 " 나는 오늘 기뻐.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서툴은 한국말을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으며, 안다오는 문자를 통해 "정말 감사합니다.회사일로 참석못해 죄송합니다."며 고마움의 인삿말을 전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 16기 이채휴회장은 "적은 금액이라 쑥스럽지만 해마다 어려운 이주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배려해준 우리 16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다솜글로벌협동조합은 타국에 고향을 두고 한국으로 시집온 이주여성들이 회원이며,조합에서는 일자리 알선과 행사 기획및 이주여성들의 후원을 진행 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 전달식을 보며 보탬을 엊을수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채휴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